상생

spc그룹 내 노조탄압은 닮았다…쉽게 깨지는 합의와 복수노조

spc그룹 내 노조탄압은 닮았다…쉽게 깨지는 합의와 복수노조

이번 파업이 노조 간 이권다툼이라는 ‘소문’까지 번지면서 노동자들이 주장하는 열악한 노동조건은 가려지고 있는 모양새다. 하지만 그동안 SPC그룹 내 노조파괴 사건들은 사측이 복수노조를 이용해 민주노조를 탄압한 사례들 인만큼, 이번 화물연대 파업에 쓰인 노노갈등 프레임도 그동안 복수노조를 앞세워 노조파괴에 나섰던 사측의 공작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갖는다.

“복직 촉구” 아시아나KO 단식 농성자들 폭력적으로 연행돼

“복직 촉구” 아시아나KO 단식 농성자들 폭력적으로 연행돼

복직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요구하며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단식 농성에 들어갔던 아시아나케이오 해고노동자들이 18시간만에 폭력적으로 연행됐다. 서울시 측은 4차 퇴거 명령 공문을 이날 오전 11시 10분경 보내왔고, 30분 뒤인 45분경 경찰은 단식 농성자 3명과 함께 농성장에 있던 아시아나케이오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연대모임 소속 이용덕 노동해방투쟁연대 활동가 등 총 4명을 연행했다.

기후‧환경 운동의 민관 협의체 참여: 평가가 필요하다

기후‧환경 운동의 민관 협의체 참여: 평가가 필요하다

시민사회가 참여한 장기저탄소발전전략(LEDS)이나 탈탄소전환위원회는 제대로 된 탄소 감축 목표도 내지 못했다. 기후가 아닌 경제적, 정치적 동기로 발표된 ‘그린뉴딜’이나 2050 탄소 중립 선언 후에도 과거 정부가 책정한 목표를 그대로 유지해 유엔에서 퇴짜를 맞았다. 정부 여당은 특별법 통과라는 초강수를 두면서까지 생태파괴와 탄소 배출을 피할 수 없는 ‘가덕도 신공항’이라는 토건개발 사업을 강행하고 있다.

청년의 날, 내년엔 대통령이 청년에게 노조를 권합시다

청년의 날, 내년엔 대통령이 청년에게 노조를 권합시다

지난 19일은 제1회 청년의 날이었다. 기념 축사에서 문 대통령은 “정부는 ‘기회의 공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기회와 공정의 토대 위에 꿈을 펼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청년의 눈높이에서, 청년의 마음을 담아 정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청년의 날에는 올해와 다른 대통령의 메시지를 기대한다.

한국노총과 경제인들, 손발이 척척

한국노총과 경제인들, 손발이 척척

장석춘 한국노총 위원장이 취임사를 통해 “대립과 반대 위주의 노사관계를 대화와 참여의 노사관계 패러다임으로 바꾸겠다”라며 “수익이 높은 대기업 사업장에서 임금인상을 자제할 것”이라고 하자 경제인들이 이를 적극 환영하며 화답의 결의문을 제출한 것.

쌍용차노조, 임금교섭 무파업 선언

쌍용차노조, 임금교섭 무파업 선언

정일권 쌍용차노조 위원장이 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모터쇼에 참석해 "회사측이 고용안정과 투자에 대한 약속을 지킨다면 파업 없이 임금교섭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상생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자는 겁니다”

“상생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자는 겁니다”

백기완 선생님 강연회 참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