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설연대체

민주당과 연대할 것이냐?, 상설연대체 논란

민주당과 연대할 것이냐?, 상설연대체 논란

난항을 겪고 있는 상설연대체 논의가 18일과 19일 고비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상설연대체 건설 논의의 핵심쟁점 사안인 ‘민주당 등 신자유주의 세력과 연대연합을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놓고 한국진보연대 소속 단체들이 “현실적으로 민주당과 사안별 연대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민주당, 시민사회진영에 ‘국민운동체’ 제안…파란 예고

민주당, 시민사회진영에 ‘국민운동체’ 제안…파란 예고

13일 민주당이 제안하기로 한 것은 이 연석회의를 ‘국민운동체’로 재편하여 야5당과 시민사회운동진영을 망라하는 상설연대체를 구성하자는 것이어서 당시 한시적인 연석회의와는 위상과 질을 달리 한다. 또한 이 상설연대체는 2012년 총선과 대선국면까지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선거연합 구도가 포함되어 있는 구상이라고 할 수 있다.

민중진영 상설연대체 건설, 어떻게 되고 있나?

민중진영 상설연대체 건설, 어떻게 되고 있나?

민주노총이 제안해 수 개월 동안 논의 과정을 거친 상설연대체 건설 논의가 막판 진통을 겪었지만 연대체 건설 합의를 위한 구체 문구를 논의 하기로 해 주목된다. 민주노총과 여러 민중운동 단체들은 이번 주 화요일(11일)과 수요일에 연이어 집행책임자회의와 대표자 회의를 개최하고 핵심 쟁점에 합의를 시도할 예정이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한국진보연대에 대한 반성적 평가 없는 민주노총의 상설연대체 건설 계획은 전면 수정되어야 한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한국진보연대에 대한 반성적 평가 없는 민주노총의 상설연대체 건설 계획은 전면 수정되어야 한다

민주노총이 지난 4월 21일 ‘상설연대체(준) 구성을 위한 제 단체 집행책임자 회의’를 개최하면서, 대의원대회를 통해 결의한 상설연대체 재편에 관한 계획이 가시화되고 있다. 그러나 민주노총이 제출한 상설연대체(준) 구성 초안에는 현재 연대운동이 놓여있는 조건과 상황에 대한 신중한 고려가 없다. 기본적으로 전국민중연대 해산과 한국진보연대 출범 과정에 대한 평가, 한국진보연대 출범 이후 연대운동의 경과나 현황에 대한 평가, 연대운동의 출발점으로서 현 시기 공동투쟁의 과제나 계획 등이 전혀 제출되지 않았다. 반면 조직 구조 문제에 있어서는 전국민중연대 조직발전 시안에서 쟁점이 되었던 대의원 구조를 포함한 수준 높고 완결적인 조직 형태를 제출하고 상반기 중 준비위원회를 출범시키겠다는 일정을 제시함으로써, 조직 구성에만 초점이 놓인 일정박기 식의 무리한 추진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민주노동당, 한국진보연대 가입 결정

민주노동당, 한국진보연대 가입 결정

민주노동당이 통일운동 진영 중심의 연대운동 단체인 한국진보연대에 가입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노동당은 지난 19일 중앙위원회를 열고 ‘한국진보연대 가입의 건’을 재석 위원 229명 중 찬성 146명(63.7%)으로 통과시켰다.

한국진보연대(준) 출범

한국진보연대(준) 출범

한국진보연대(준) 출범식 및 2007년 투쟁선포식이 9일 오후 4시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1000여 명의 참가자가 모인 가운데 열렸다. 한국진보연대(준)는 민주노총,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민주노동당, 전국빈민연합 등 19개 부문단체와 3개 지역단체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진보연대(준)은 △민족자주(강대국의 패권주의 반대) △신자유주의 세계화 반대 △민중생존권 쟁취 △민중주체의 민주주의 △6.15 공동선언 이행과 자주적 평화통일 △국제 진보적 평화세력과의 연대를 강령으로 하고 있다. 공동준비위원장은 조준호 민주노총 위원장, 문경식 전농 의장, 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 윤금순 전국여성연대 대표, 정광훈 전국민중연대 대표, 오종렬 전국연합 대표, 한상렬 통일연대 대표 8인이다. 한국진보연대(준)은 3~4월 본 조직 출범을 목표로 1월 24일 신년 연속 정세토론회와 2월 7일 한국진보연대(준) 2007년 정세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지역 부문 단체 간담회 및 전국순회를 통해 ‘창립위원 1만 5천명 조직’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공동대표 인사에서 오종렬 전국연합 대표는 “민중 승리야말로 우리의 최고 목표”라며 “민중 승리란 민중에게 권리가 돌아가고 민중이 주체가 되어 자주민주정부와 조국통일을 이루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광훈 전국민중연대 대표는 “남한 사회의 역사적인 단일전선체인 진보연대 출범은 야심찬 통일전선체”라며 “하나의 전선 하나의 진보정당을 통해 민중대단합을 이루자”고 호소했다. 이어

한국진보연대(준), ‘허울뿐인’ 상설연대체로 출범

한국진보연대(준), ‘허울뿐인’ 상설연대체로 출범

8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알려진 한국진보연대(준)의 구성 단체는 민주노총, 전국농민회총연합, 민주노동당, 전국빈민연합 등 22개 단체다. 이는 지난 2000년 범진보진영의 공동투쟁체로 출범했던 전국민중연대 소속 단체조차 포괄하지 못하는 수준이다.

상설연대체 \’한국진보연대(준)\’ 결성, 이르면 3월 본 조직 출범

상설연대체 \’한국진보연대(준)\’ 결성, 이르면 3월 본 조직 출범

진보진영 내부에서 한국진보연대(준)의 결성에 대한 반대 의견이 맞서고 있다. 최준영 문화연대 정책실장은 “상설연대체가 새로운 사회운동을 위해 조직이나 연대체를 정비한다는 출발 자체가 잘못된 것이며, 결과 역시 좋을 리 없다”고 말했다.

“상설연대체 건설, 지금도 늦었는데”

“상설연대체 건설, 지금도 늦었는데”

논의를 통해 민중진보진영이 힘을 합쳐서 하나로 가자.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반대하는 투쟁 만들어 내자는 것이 현재 상설연대체에 대한 논의다. 대동소이 하다고 본다. 구체적인 내용들은 합의해 가고, 크게 같은 점은 취해서 가자.

신자유주의 시대 연대운동을 말한다

신자유주의 시대 연대운동을 말한다

<민중언론 참세상>은 현재 논의되고 있는 '상설연대체‘의 논의를 모아보는 자리로, '신자유주의 시대, 연대운동을 말한다'의 연속 기획을 마련했다. 이 기회를 통해 현재 논의주인 ’상설연대체‘ 논의가 보다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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