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쌍용자동차가 회생절차 신청 이후 평택 경제 전체의 파산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일부 언론은 미군기지 확장 공사 지연, 고덕 국제평화신도시 보상 지연, 쌍용자동차 법정관리 신청 등이 맞물려서, 평택 경제 위기가 더욱 심해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금속노조가 각계 전문가를 초청, 쌍용차 사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마련했다. 토론회는 15일 오후 2시 영등포 민주노총 3층 전교조 회의실에서 정종남 투기자본 감시센터 기획국장와 이종탁 한국산업노동정책연구소 부소장의 발제로 시작한다.
지난 5일 비정규직 노동자 330명이 강제휴직에 들어갔다. 정규직 노동자들은 자신들도 언제 이 같은 상황이 올지 모른다고 우려하고 있다. 사무직의 절반인 1천여 명은 이미 순환 휴직에 들어가기도 했다. 쌍용자동차의 위기는 04년 말 상하이자동차에 매각되면서부터 시작됐다고
이 프로젝트가 승인되면 20개월간의 준비를 거쳐 2007년 5월부터 중국 현지에서 자동차가 생산되며, 중국 의정 제2공장을 활용해 5년간 14만 대를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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