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그랑” 창립총회 2부 축하한마당에서 가야금, 해금 축하공연을 마치고 막 나가자 마자 문 밖에서 난 소리다. 순간 ‘해금이 떨어져 깨지는 소리다’라고 직감하고 ‘이를 어떻게 수습하나’하며 온갖 생각을 머리에 담고 뛰쳐나갔다. 해금 연주하던 아가씨의 놀라 동그래진 눈의 시선을 따라 바닥을 보았다. 바닥에는 깨어진 플라스틱 그릇과 식혜 밥이 나 뒹굴고 있었다.
부산 준비모임안녕하십니까~ 처음으로 부산 소식을 전하게 되어 반갑습니다.아직 준비모임 초기라 특별한 활동이나 사업 계획은 미흡한 상태입니다. 다른 지역 여러분의 많은 조언과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년 11월부터 모임을 시작하여 12월 강연회 및 2차 모임, 1월 3차 모임까지 진행되었고 3월 4차 모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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