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희: 신규교사들이 어떤 교원단체도 안 들어간다고 들었다. 전교조와 예비교사가 함께 연대해서 만들어갈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이 있는지?/ 위재호: 국제심포지엄에 가 봐도, 혁신학교 연수에 가 봐도 젊은 교사들이 적다. 교단에 서보니 첫 해, 두 해 때는 배워야 할 것도 많았고, 큰 교육담론에 참여하기가 버거웠다. 새내기 교사들이 좋은 교사로 서도록 돕는 지속적인 사업이 있으면 좋겠다.
3월에 임용된‘새내기’선생님들을 환영한다. 어려운 교원임용고시를 통과하여 마침내 발령을 받은 기쁨이 얼굴에 나타나 보기 좋다. 자신감을 갖고 학생들 앞에 선 초임교사의 존재는 학교를 한결 밝게 만든다. 이제 16일이면 첫 월급을 타겠다. 고생하신 부모님, 발령을 받지 못한 친구들, 신세진 분들에게 무슨 선물을 할까 잠시 행복한 고민에 빠지겠다. 그런데 교단의 3월이 새내기 교사들에게 처음부터 이렇게 다가온 것은 아니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