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논쟁을 차치하고, 운동의 위기가 내부에서부터 기인한다는 주장은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운동 내 정파성을 위기의 근거로 대는 이도 있지만 여전히 많은 활동가들은 운동의 활동양식을 위기의 원인으로 꼽는데 주저함이 없다.
이날 워크샵 참가자들은 오는 18일 노동자 대회와 계속 되고 있는 이랜드 집회 등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변화를 시도해 보자며 의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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