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하나가 통합진보당 당권파를 제외한 모든 진보정치 세력의 통합을 추진하고, 노동정치 연석회의나 노동포럼등과 긴밀한 소통관계를 맺고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전국현장조직은 민주노총 내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새로운 정파로 부상할 가능성도 내포하고 있어 주목된다.
노동진보정치혁신과 통합을 위한 전국정치단체인 ‘새로하나’는 “민주노동당처럼 10년을 준비하며 노동정치 연석회의, 진보정의당, 통합진보당 반성세력, 진보신당까지 통합하는 진정한 의미의 통합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옛 민주노동당 시절 당 최고위원 등을 맡으며 정치활동을 하다 통합진보당 비례경선 부정 사태 당시 탈당했던 비당권파 중진인사들을 중심으로 노동·진보 전국정치단체를 창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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