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번째 세계 여성의 날, 서울역 광장에서 여러 단체의 노동자들과 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2005년 3.8 여성의 날 맞이 비정규직(계약직)여성노동자 권리찾기 결의대회’가 열렸다.
철도청은 승무나 역무 가운데 본인이 희망근무지에 따라 재계약하겠다고 밝혓으나 “기존의 계약직을 정규직화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해당 직무를 정규직으로 전환한다는 내용이었다”며 기존 계약직 승무원의 정규직화를 거부하고 있다.
"병가 한 번 제대로 못 쓰고 혹시 쉴라치면 집으로 전화해서 엄마를 닦달하기 까지 하는 서러움, 집으로 날라든 해고 통보서에 놀라고 '살길을 열어 주겠다'는 말에 희망을 갖고 일하러 나가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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