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경제연구소(SERI)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긴급 제언\' 보고서에 대해 김병권 새사연 연구센터장은 “(삼성경제연구소의 보고는) 고용률 저하의 원인과 대책을 모두 잘못 짚고 있다”고 지적했다.
여경훈 연구원은 \"90년대 초반 김영삼 정부의 금융자유화 조치가 임기 말 IMF 환란을 초래했던 것처럼, 시장의 자기 감독 기능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신정부의 금융부문 민영화, 자율화 추진 계획은 끊임없는 금융 불안과 외환위기를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고정되어 있던 판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것인데, 주어진 판만큼 우리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현재의 대중운동의 상태를 반전시킬 수 있는 한해가 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2007년 진보진영의 대응과 합의점들을 끌어내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
공통분모인 반신자유주의를 넘어서기 위한 길은 쉽지 않아 보이지만, 망설일 시간이 없다는 것은 더욱 분명해 보인다. 이제는 나서야 한다. 그러나 여전히 어떻게, 무엇에 방점을 찍으며, 누구와 함께 나서야 하는가에 있어서 망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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