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신정부 하에서 펼쳐질 미국의 대한국 정책은, 날강도 같은 방위비분담금 대폭 인상 압박이 없어질 것을 제외하고는, 별 기대할 것이 없다. 오히려 ‘피로 맺어진 동맹·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하는 동맹’의 이름으로, 한국을 대중국 봉쇄전략에 동참시키려는 압박을 트럼프정보다 세련되게 구사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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