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새정치연합)이 창당 이후 강력한 ‘민생정치’ 드라이브를 걸었지만 기대치만큼의 지지효과를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다. 창당 이후, 민생 1호 법안으로 야심차게 발표한 일명 ‘세 모녀 법’역시 시민사회로부터 ‘반쪽짜리 법안’이라는 비판에 시달리고 있다.
안보, 통일 노선의 보수화를 천명했던 새정치민주연합(새정치연합)이 결국 정강정책에서 ‘6.15남북 공동 선언’과 ‘10.4 남북 정상선언’ 내용을 제외하기로 했다. 불필요한 이념 논쟁을 없애겠다는 취지지만, 민주당 내부 반발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노선 갈등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새정치민주연합(새정치연합) 창당 과정에서 ‘우클릭’ 논란에 시달리고 있는 민주당이 “안보, 통일 정책의 보수화는 시대정신”이라고 못 박았다. 사회, 경제 분야의 정책은 진보적 색깔을 띠되, 안보와 통일 분야에 있어서는 보수적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설명이다.
통합 방식을 두고 진통을 겪었던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7일 오후, 통합신당 창당 방식에 최종 합의했다. 새정치연합과 민주당 일부 세력이 3지대의 신당을 창당하고, 이후 민주당 잔류 세력이 합당하는 사실상의 흡수통합 방식이다.
안철수 신당인 ‘새정치연합’이 중앙당 창당 발기인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창당 수순에 돌입했다. 새정치연합은 창당 발기 취지문을 통해 ‘민주적 시장경제’를 추진하며 보수와 진보의 가치를 모두 받아들이는 통합정당의 길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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