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 대표 인사들로 구성된 ‘나라의희망과미래를준비하는시민사회단체협의회(시민단체협의회)’가 31일 범여권 후보 단일화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한 가운데, 이수호 새진보연대 대표가 발표자 명단에 포함되어 있어 논란을 빚고 있다.
민주노동당이 한국사회당과 새진보연대(준)가 공동 제안한 선거연합 추진기구에 참여하기로 했다. 민주노동당은 지난 6일 5차 중앙위원회를 열고 \"선거연합을 위한 추진 기구에 참여하며, 기구 구성을 위해 노력한다\"고 결정, 9일 한국사회당에 이같은 입장을 전달했다.
제안서는 △2007년 대통령후보 단일화와 2008년 총선 지역구 국회의원후보 단일화를 포함한 선거연합을 주요 의제로 삼고 △한국사회당, 새진보연대(준), 민주노동당 및 여타 진보정치 세력이 공동으로 기구를 구성해 독립적으로 운영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지금종 미래구상 전 사무총장, 이수호 민주노총 전 위원장 등과 함께 신당 창당을 목표로 ‘새진보연대(준)’를 결성했던 임종인 의원이 최근 조직을 탈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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