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진보정당

새진보정당 건설 연석회의 3차 합의문 난항

새진보정당 건설 연석회의 3차 합의문 난항

29일 오전 8시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진보정치 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진보진영 대표자 3차 연석회의’에서 발표하기로 한 3차 합의문 도출이 난항을 겪고 있다. 이에 앞서 27일 열린 연석회의 집행책임자 회의에선 이날 합의하기로 한 3차 합의문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으나 진보신당과 사회당의 이견에 따라 3차 대표자 회의는 합의문 도출에 실패했다.

노회찬 두 가지 키워드 들고 공식행보 시작

노회찬 두 가지 키워드 들고 공식행보 시작

노회찬 위원장이 주로 강조한 키워드는 두 가지로, ‘당대회 결정 사항의 최대 관철’과 ‘폭넓은 진보세력의 결집’이다. 민주노동당과의 협상에만 매몰되지 않겠다는 것과 더불어 쟁점이 되고 있는 패권주의 문제 등에서 민주노동당으로부터 많은 것을 얻어 내겠다는 것이다.

새진보정당 연석회의, 6월말까지 구체 합의 이루기로

새진보정당 연석회의, 6월말까지 구체 합의 이루기로

‘진보정치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진보진영 대표자 연석회의’는 29일 2차 대표자 회의를 열고 “2011년 9월까지 광범위한 진보세력이 참여하는 진보정치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을 건설 한다”고 합의했다.

진보신당, 민주노동당 선통합에 제동

진보신당, 민주노동당 선통합에 제동

진보신당은 27일 정기당대회에서 새진보정당 건설 방향을 놓고 민주노동당과의 통합이 실질적으로 불가능할 정도의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종합실천계획’을 통과시켰다.

민주노총 전위원장 5인 “진보대통합 넘어 새진보정당으로”

민주노총 전위원장 5인 “진보대통합 넘어 새진보정당으로”

5인의 전 위원장들은 특히 민주노동당이 주로 무게를 두고 있는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양당의 통합인 ‘진보대통합’이라는 용어보다는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이라는 용어로 통일하자고 제안해 주목된다.

“싹쓸이 패권주의가 민노당 분당 원인이었다”

“싹쓸이 패권주의가 민노당 분당 원인이었다”

실제 김성진 민주노동당 최고위원은 “토론자로 초청을 받으면서 최규엽 소장의 주문은 ‘당신도 반성 할 것 있지 않느냐’ 였다”며 지난 분당과정에 대한 반성에 상당한 시간을 할애하기도 했다. 또 김창현 민주노동당 울산시당위원장도 당내 패권주의 문제에 대한 반성과 아쉬운 대응과정을 드러냈다.

진보신당, 쿠오바디스…누구와 연합할 것인가

진보신당, 쿠오바디스…누구와 연합할 것인가

민주노동당이 2012년 대선에서 민주당과 선거연합을 펼친다면 진보정당의 미래는 없다는 것이다. 또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중심의 통합이 어떤 문제점을 갖는 지도 명확하게 짚었다. 특히 진보신당이 민주노동당과 통합하지 않는다면 누구와 새로운 정당을 만들것인가라는 고민도 초보적 수준에서 묻어났다. 반면 새진보정당의 새로움에 대한 회의적 반론도 만만치 않았다.

조승수, “새진보정당 추진위서 논의”…이정희 제안에 답해

조승수, “새진보정당 추진위서 논의”…이정희 제안에 답해

또 3월 27일 진보신당 정기 당 대회에서 공식 통합실무협상단 구성을 확정해 달라는 요청엔 “이미 지난 전국위원회에서 당내 추진기구 구성안을 확정해 3월 27일 당 대회 안건으로 채택을 앞두고 있는데 이를 잘 모르고 제안한 것 같다”며...

[진보정당, 길을 묻다] “총선 전 창당하자” vs “민주노동당 사정일 뿐”

[진보정당, 길을 묻다] “총선 전 창당하자” vs “민주노동당 사정일 뿐”

민주노동당 신당파 모임인 새로운진보정당운동과 초록정당을만드는사람들, 한국사회당이 공동 주최한 ‘대안 진보신당운동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가 지난 31일 열렸다. 민주노동당 신당파의 독자 창당 선언 이후 열린 첫 공동 토론회에서 진보신당 창당에 동의하는 이들 세 정치세력 간 밀도 있는 탐색전이 진행됐다.

[진보정당, 길을 묻다] “심상정과 언젠가는 만나게 될 것”

[진보정당, 길을 묻다] “심상정과 언젠가는 만나게 될 것”

“대선 끝나고 40일 동안 6개월은 지난 것 같네요.” 조승수 진보정치연구소 전 소장은 대선 이후 민주노동당에 불어 닥친 태풍의 정점에 서 있었다. 태풍은 ‘분당’으로 향하고 있는 것이 분명해졌다. 그 스스로도 “신당 창당은 가능한 변수 중의 하나라고 생각했지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털어놓을 정도로 역동적인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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