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통추

조승수 6일 탈당, 통합연대 새통추 가입

조승수 6일 탈당, 통합연대 새통추 가입

5일 오후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통합연대’(통합연대)가 ‘새로운 통합진보정당 건설 추진위원회’(새통추)에 700여명의 회원명단이 첨부된 가입신청서를 제출했다. 또 통합연대에 함께하고 있는 조승수 진보신당 의원은 6일 오전 탈당서류를 제출할 계획이다.

‘새 통합진보정당 추진위’ 새 국면

‘새 통합진보정당 추진위’ 새 국면

올 1월부터 불붙었던 진보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 논의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이에 지난 달 27일 공식 출범한 새로운 통합진보정당 추진위원회(새통추)가 정상적으로 가동될 것인지 관심이 주목된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국민참여당과의 통합은 자유주의로의 투항으로 기록될 것이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국민참여당과의 통합은 자유주의로의 투항으로 기록될 것이다

국참당과의 통합 이후에는 정치세력화 본연의 문제의식조차 대거 유실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세계 노동자운동의 역사에서 노총이 자유주의 정당과 전략적으로 제휴하는 것이 노동자계급의 독자성과 급진성을 상실하는 결정적 계기였음을 잊지 말자. 그리고 만에 하나 민주노동당과 국참당의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민주노총 정치방침의 변경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

새통추 불안한 출발

새통추 불안한 출발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가 예상치 않게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의 제안을 전격 수용하면서 새통추가 극적으로 출범 했지만 진보신당은 여전히 안개속이다.

국참당 참여 두고 ‘진보대통합’ 분열 중

국참당 참여 두고 ‘진보대통합’ 분열 중

10월 재보선이 2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진보대통합을 추진하던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이 ‘새로운통합진보정당추진위원회(이하 새통추)’ 구성을 두고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며 난항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