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론

문용린 “전교조가 교육 망쳤다” 본격 색깔론 공세

문용린 “전교조가 교육 망쳤다” 본격 색깔론 공세

막판으로 치닫는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 네거티브 공세가 치열하다. 문용린 후보는 반(反) 전교조 프레임을 앞세우고 이수호 후보와 전교조를 ‘종북세력’이라고 몰아붙이는 색깔론 공세에 집중하고 있다.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색깔론이 국가백년지대계인가?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색깔론이 국가백년지대계인가?

여권과 나랏님들은 색깔론의 광풍을 즐기느라 정신이 없는 듯 합니다.

조선·중앙, 선거 첫날부터 색깔론

조선·중앙, 선거 첫날부터 색깔론

박래군 인권재단 사람 상임이사는 “이석기 후보의 과거 전력을 문제 삼으려면 남민전 사건 전력이 있는 새누리당 이재오 후보 먼저 문제를 삼아야 한다. 더 이상 치사한 선거용 색깔론은 중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색깔론 좀비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색깔론 좀비

바야흐로 선거철, 그 틈을 이용해 다시 색깔론이 나라를 휘젓고 다니고 있습니다.

[2010 교육감 선거] 교육감 선거 또 색깔론 등장…‘새빨간 과거’ ?

[2010 교육감 선거] 교육감 선거 또 색깔론 등장…‘새빨간 과거’ ?

드디어 선거용 색깔론이 나왔다. 서울시 교육감 선거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가기도 전에 네거티브 전략을 앞세운 색깔론으로 후보 덧칠하기가 시작돼 진흙탕 조짐마저 보인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홍준표, \”골수 반미단체가 촛불시위 주도\”

[미친소가 몰려온다] 홍준표, \”골수 반미단체가 촛불시위 주도\”

한나라당이 또다시 촛불시위에 대한 \'색깔론\' \'배후론\' 공세를 펴고 있다. 한나라당은 촛불시위가 \'반미 세력\'의 주도 아래 정치투쟁과 폭력시위로 변질되고 있다는 논리를 제기하며 강도 높은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李대통령, \”국가정체성 도전 시위 엄정 대처\”

[미친소가 몰려온다] 李대통령, \”국가정체성 도전 시위 엄정 대처\”

정부와 한나라당이 촛불 시위에 대해 연일 강공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한미 쇠고기 추가협상 타결과 청와대 인사 쇄신을 계기로 민심 회생의 기미가 있다고 보고, 그간 주춤했던 \'색깔론\' \'배후론\' 공세를 다시 꺼내들고 있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보수언론, 美쇠고기 반대 촛불 배후 추적 \’오보\’ 투성이

[미친소가 몰려온다] 보수언론, 美쇠고기 반대 촛불 배후 추적 \’오보\’ 투성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 개방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촛불이 매일 밝혀지고 있는 가운데 보수언론들이 이들의 배후를 찾고 다니고 있다. 목적은 시민들의 촛불집회를 제안하고 있는 몇몇 인터넷 홈페이지 운영진들이 흔히 ‘좌파 운동권’과 관계가 있다고 밝히려는 것.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초점 KBS 심야토론]담당 PD “공중파 프로그램 한계 작용했다”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초점 KBS 심야토론]담당 PD “공중파 프로그램 한계 작용했다”

이지안 mulu@kdlpnews.org 지난 13일 방송된 ‘KBS 심야토론’의 주제는 바로 ‘이념공방’이었다. 최근 대선후보 선출이 이념공방 양상으로 전개되면서 이념논쟁이 국가노선에 대한 필수적인 검증과정이라는 주장과 반공이데올로기가 엄존하는 우리사회에서 이념논쟁은 소모적인 색깔 덧씌우기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맞부딪치고 있는 가운데 벌어진 이날 토론은 이에 대한 ‘객관적 시각’의 성격분석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에 따라 초청된 패널도 균형을 맞추기 위해 보수적 시각에서는 이영조(경희대), 유석춘(연세대), 남시욱(성균관대)교수가, 진보적 시각을 대변하기 위해서는 조희연(성공회대), 홍윤기(동국대), 이영자(카톨릭대) 교수 등이 참석해 이념논쟁에 대한 총체적 평가와 민주당 내부의 이념논쟁, 현 정부를 둘러싼 ‘좌파적 정권’ 규정 등을 놓고 팽팽한 설전을 주고받았다. 그러나 이날 토론은 전반적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치권에서 벌어지는 이념공방에 대한 ‘객관적 시각 모색’이라는 주최측의 기획의도에 부합되지 못했을 뿐 만 아니라 진보진영의 다양한 의견들이 폭넓게 제기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김찬규 담당 피디는 “극단으로 치우치기보다는 약간의 성향을 달리하는 사람들이 합리적인 토론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획을 맞추다 보니 진보정당의 인사가 배제된 게 사실”이라며, 여기에는 “일반 시민들의 인식을 한꺼번에 뛰어넘기 힘든 공중파 프로그램의 한계도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취재수첩]이회창의 놀라운 세계관 “고교평준화는 친북정책”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취재수첩]이회창의 놀라운 세계관 “고교평준화는 친북정책”

오진아 dodani@kdlpnews.org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는 지난 3일 대선후보 경선 출마회견 때 “급진세력이 좌파적 정권을 연장하려 하고 있다”며 현 정부를 ‘좌파적’이라고 규정했다. 당시 한나라당 남경필 대변인은 현 정부의 대북지원, 의약분업 도입, 고교평준화 등을 ‘좌파적’ 정책의 예로 들었다. 그들의 눈으로 볼 때 햇볕정책과 고교평준화는 ‘좌파적’이다. 이를 찬성하는 대다수 국민들은 모두 ‘좌파적’이 된다. 또 의약분업이 ‘좌파적’인 것이라면 미국과 같은 나라들은 모두 ‘좌파적 정권’이 집권하고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게다가 의약분업은 여야 영수회담 합의 사항이다. 한나라당도 ‘좌파적’ 정당이 된다. ‘좌파적 정권’ 발언 이후 일주일도 안 돼 이회창 후보가 주석을 달았다. “북한에 유화적 태도를 취하는 경우가 좌파적”이라는 것이다. 즉, ‘좌파적’은 ‘친북적’이란 뜻이란다. ‘색깔론’의 본심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좌파적’이란 “사상적 의미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관련해 나오는 개념”이라는 친절한 설명까지 덧붙인다. 이제 의약분업, 고교평준화 등 좌파적 정책은 졸지에 ‘친북적’ 정책,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뒤흔들어 놓은 정책이 돼버리고 만다. 이런 코미디 이제 정말 지겹다. ‘빨갱이’ 약발이 예전 같이 않다는 사실이 그나마 위안을 찾는다. [84호] 4.22 ~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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