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생선을 뒤집지 않았던\' 내 모친의 마음을 떠올리는 것이 \'이 땅 위에서 하는 행동, 그 모든 것을 행하는 것은 연대를 위해서이다\'라는 그의 말을 쉽게 이해하게 만들지도 모르겠다. 작고 일상화된 습관과 같은 그 \'연대\'의 마음을 기억하는 것, 이것이 \'연대\'에 대한 자문에 따뜻한 해답이 되어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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