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활주로와 항만, 도로, 물류센터 등 폭염에 취약한 현장에서 일하는 운수노동자들이 정부에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요구하며 현장순회투쟁에 나섰다.공공운수노조는 11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폭염 현장순회 투쟁 돌입 기자회견’을 열고 “운수노동자에게 폭염은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며 ‘운수노동자 10대 안전 요구’를 발표했다.
파리 협정 당시 설립된 국제 모니터링 프로젝트가 수요일(10월 30일)에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서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기후 위기로 인해 위험한 폭염, 식량 불안, 병원균 노출 및 기타 위협 속에서 건강이 악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민중의 생존과 인권을 침해하는 정부의 정책에 저항하는 행동이 잇따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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