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직업병 피해자 및 노동계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사망과 관련해 “삼성의 어두운 역사는 이건희의 죽음과 함께 끝나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앞서 이건희 회장은 25일 서울삼성병원에서 향년 7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이 회장의 사망 후, 삼성 직업병 피해자 및 노동계는 일제히 논평을 발표하고 삼성의 무노조 역사와 노조 탄압, 정경 유착 등의 어두운 역사를 청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는 지금껏 누가 죽었다는 사실 때문에 눈물을 흘려 본 적이 한번도 없다. 겨레붙이 몇몇이 세상을 떠났을 때도 나는 울지 않았다. 정이 없어서 그랬을까?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23일 오전 11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시신이 안치된 경남 양산 부산대 병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투신자살을 공식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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