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을 수송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8일 파업에 돌입했다. 한국금융안전 비정규직지부는 정규직과 똑같은 일을 하면서도 임금과 수당 등 노동조건 전반에서 차별을 받아왔다고 밝혔다.
서울경인사무서비스노동조합(서사노)이 소속 조합원인 김정렬 씨가 김이곤 전국수협노조 위원장으로부터 부당하게 해고됐다며 5일 복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서울경인사무서비스노동조합은 ‘서울경인지역의 사무직과 금융직에 종사하는 노동자들 중 중소영세사업장 미조직 노동자들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조직하는 사무금융연맹 산하의 유일한 지역업종노동조합이다.’ 그리고 나는 ‘서울경인사무서비스노동조합 조직부장이다.’ 이것만 잘 기억해 두어도 우울한 오해는 많이 줄어들 텐데 말이지...
연맹이 의무금 미납을 이유로 소속조합에 사무실 지원 중단과 퇴거를 요청한다 것, 심지어 상근비까지 체불하며 갚아가고 있는 상황이라면, 이런 연맹의 처사는 상식적으로도 납득이 되지 않는 행동이다.
서사노 알코드 지부, "임금삭감, 정리해고 철회, 고용안정 보장" 부분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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