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이란, ‘잔게주르 회랑’ 두고 충돌?
가자지구를 중심으로 한 전쟁으로 서아시아가 혼란스러운 가운데, 이란, 러시아, 튀르키예는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의 영향력을 두고 남카프카스에서 오랜 지정학적 경쟁에 얽혀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 분쟁의 핵심은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 영토를 관통하는 40킬로미터 길이의 나흐치반(Nakhchivan)을 연결하는 잔게주르 회랑(Zangezur Corridor)이다.
페레슈테 사데기(Fereshteh Sadeghi)
2024.09.24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