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노사는 27일 오전 7시경 임금협약에 잠정 합의했다. 기존 노동자들의 임금 삭감을 초래한 임금피크제는 노사가 공동으로 정부에 건의해 문제를 해소하기로 했다. 이번 잠정합의안 주요 내용은 △2018년 임금인상 2.6% △임금피크제 관련 문제점 해소를 위해 노사가 공동으로 정부에 건의 △노동시간 단축은 서울시 노동정책과 연계해 추진이다.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이하 노조)이 오는 27일 무기한 파업을 예고했다. 서울교통공사가 박근혜 정권 적폐로 남은 임금피크제를 유지하며 기존 노동자들에게 지급해야 할 94억 원을 삭감하려 하기 때문이다. 노조는 파업을 통해 △임금피크제 폐기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청년 일자리 채용 △지하철 안전인력 충원 △공사의 9.21 합의사항 이행 등을 요구한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