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법인화에 반대하는 서울대생들의 대학본부 점거가 4일째 이어지고 있다. 대학본부나 보수언론들은 학생들의 본부 점거를 겨냥해 ‘불법적’이고 ‘폭력적’이라고 비판하고 있으나 실제로 점거는 매우 평화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험기간을 맞은 학생들이 본부를 제2 도서관화 해 공부를 하는 모습은 트위터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서울대생들의 점거 모습에 ‘비폭력 공부시위’라는 이름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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