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스크린도어 현황에 대해 정보공개를 청구하였습니다.
서울시가 서울도시철도공사의 ‘불법 노무관리 문건’에 대해 특별감사 결과 보고서를 작성하고, 폭로된 불법 노무관리 내용 대부분을 인정했다. 서울시의 감사 과정에서 지금까지 폭로된 내용 이외에도 다수의 불법 노무관리 파일이 발견되기도 했다.
서울도시철도공사가 노무관리를 위해 노동자들의 성향을 분석한 문건들이 잇따라 폭로되고 있다. 노조가 공개한 제보 자료에는 노조 선거와 관련한 현황 분석도 있어, 회사가 노동조합 선거까지 개입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사상사고를 경험하지는 않았지만 아차사고(출입문 가방 끼임 사고) 발생 후 정신적 이상 상태를 보이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서울도시철도공사 고 황선웅 기관사에 대해 근로복지공단이 산업재해로 인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건으로 ‘1인 승무, 전동차 강제 수동운전, 과도한 실적관리’등 서울도시철도공사의 경영방식이 다시금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특히 1인 승무와 수동운전은 승객 안전관리 소홀로 직결될 수 있어 서울도시철도 승객들은 상시적인 안전 위험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서비스단 소속 노동자들은 특히 퇴출대상자라는 편견에 힘들어한다. 퇴출대상자로 분류되면서 10년 이상 함께 근무했던 동료들의 동정 어린 눈빛을 견딜 수 없어 인간관계가 좁아지고 외톨이 신세가 돼 자연스레 직장 내 따돌림 현상으로 나타났다는 지적이다.
서울도시철도공사가 지난 10일, 대대적인 인사발령을 내 인력감축 구조조정 프로그램 시행을 본격화한 가운데 지난 14일부터 서울지하철 5~8호선에 무인매표를 시작해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도시철도공사가 인력 구조조정을 위한 수순을 밟고 있다. 어제(10일) 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대대적인 인사발령을 낸 것. 이 중 700여 명은 창의업무지원센터와 서비스지원단으로 배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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