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제 3노총’으로 불리는 ‘국민노동조합총연맹(국민노총)’이 2일 오전, 과천 고용노동부에 설립신고서를 제출하고 활동을 본격화했다.
일부 언론의 ‘서울도시철도노조의 제3노총 참여’ 보도에 대해, 노조가 “명백한 오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서울지하철노조, 서울도시철도노조 등이 핵심으로 지하철 관련 6개 노조들이 추진하던 민주노총 탈퇴 및 전국지하철연맹 건설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
서울도시철도노동조합(도시철도노조) 10대 위원장으로 기호 3번 허인 후보가 29일 당선되었다. 2002년에도 위원장을 역임한 허인 후보는 민주노총 공공연맹 부위원장을 지내는 등 도시철도노조 민주파의 핵심으로 꼽힌다.
국내최초로 이뤄진 도시철도 기관사에 대한 정신건강검진 결과에 대해 이병근 서울도시철도노조 승무본부장과 공유정옥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소장의 의견을 들어봤다. 이들은 모두 “충격적”이라는 말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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