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독립영화제

공권력 앞에 선 ‘참여 미디어’

공권력 앞에 선 ‘참여 미디어’

34회 서울독립영화제가 지난 19일 막을 내렸다. <고갈>(김곡)이 대상을, <도시에서 그녀가 피할 수 없는 것들>(박지연)이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촛불과 섹스’를 주제로 한 2개의 세미나...

65회 상상의 휘모리, 서울독립영화제2008

65회 상상의 휘모리, 서울독립영화제2008

김 : 안녕하세요 <영화 날개를 달다>의 김소혜입니다. 안 : 안창규입니다. 김 : 벌써 12월이 되었습니다. 어느 새 2008년 한 해도 저물어가는데요. 이렇게 연말이 되면, 시간이 참 빨리 흐른다는 생각이 절로 나는 것 같아요. 안 : 그렇죠? 돌이켜보면 올 한 해만큼 다사다난한 해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여러 가지 변화가 있었고, 그에 대한 국민들의 목소리 또한 어느 때 보다 크게 울려 퍼졌던 것 같습니다. 이런 한 해를 보내면서 생각하니 다가올 또 다른 날들이 더욱 더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구요. 김 : 예. 그렇습니다. 이렇게 연말이 되면, 한 해를 돌아보는 여러 행사들이 있는데요. 독립영화계에서는 독립영화 최대의 축제인 서울독립영화제가 기다리고 있죠? 한 해에 만들어진 독립영화들을 장르에 구분 없이 총 망라하여 새로운 가능성들을 살피는 행사인데요. 안 : 서울독립영화제 2008은 오는 12월 11일부터 19일까지 명동의 인디스페이스와 스폰지 하우스에서 축제의 장을 펼칠 예정입니다. 국내 경쟁, 국내 초청, 해외 초청 등 다양한 독립영화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자리죠. 김 : 오늘 영화 날개를 달다는

65회 서울독립영화제 2008, 초청부문

65회 서울독립영화제 2008, 초청부문

안 : 서울독립영화제는 국내경쟁독립영화제이지만, 놓칠 수 없는 초청작들도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감각의 독립, Sex – 표현의 자유를 누려라’부터 촛불영상 ‘재밌거나, 열받거나’까지 다양한 화두를 던지는 서울독립영화제. 그러면 지금부터 서울독립영화제 초청작들의 이모저모를 살펴보시겠습니다. ———————————————————————————— 김 : 오늘은 서울독립영화제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나눠봤는데요. 단순히 영화를 상영하는 것을 넘어서 현재 우리가 고민해야 할 여러 가지 의제들을 던진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가지는 것 같습니다. 안 : 그렇습니다. 바로 그것이 독립영화가 만들어지고 관객에게 보여져야 할 이유이기도 할 텐데요. 서울독립영화제 2008에서 많은 관객들이 영화제가 던지는 화두를 함께 고민해주신다면 더욱 좋겠죠. 김 : 서울독립영화제 2008은 오는 12월 11일부터 19일까지 명동의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와 스폰지 하우스에서 열리는데요. 자세한 정보는 서울독립영화제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안 : 저희 프로그램은 인터넷으로 다시보실 수 있는데요. 시민방송 RTV 홈페이지로 오시거나 민중언론 참세상에 마련된 저희 프로그램 페이지로 오시면 지난 방송을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김소혜 : 그럼 서울독립영화제 2008에서 상영될 영화과 함께 하시면서 저희는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김, 안 : 안녕히계세요.

“영화는 사회 문제를 제기하기 좋은 매체”

“영화는 사회 문제를 제기하기 좋은 매체”

새만금 간척사업을 반대하는 캠페인을 벌이며 영화관을 찾은 리건씨(학생). 새만금에서 만난 어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살기 위하여- 어부로 살고 싶다>상영관 앞에 새만금 사업을 반대하는 홍보 전시물을 세웠다.

독립영화 가능성 확인한 서독제 개막식

독립영화 가능성 확인한 서독제 개막식

<충돌>, <파고들다> 등 저항적인 인상이 묻어났던 지난 서울독립영화제의 슬로건에 비해 <다른 영화는 가능하다>라며 여유가 묻어나는 올해 슬로건을 두고 올해 독립영화의 성과를 뽐내기 바쁘다.

해외특별전 아핏차퐁 위라세타쿤 감독의 \”정오의 낮선 물체\”

해외특별전 아핏차퐁 위라세타쿤 감독의 \”정오의 낮선 물체\”

안 : 그렇습니다. 그리고 서울독립영화제는 한국독립영화 뿐만 아니라, 독자적인 작가세계를 가지고 꾸준히 영화를 만들어 온 해외 독립영화인들을 꾸준히 소개해 왔는데요. 아오야마 신지, 지아장커, 그리고 작년의 에릭 쿠에 이어서 올해도 해외감독의 특별전을 준비했는데요. 김 : 예. 태국의 신성 아피차퐁 위라세타쿤 감독의 특별전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죠. 아피차퐁 감독의 장편 4편과 단편 4편이 소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미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주목받아온 감독의 영화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고 하니 놓칠 수가 없을 것 같네요. 안 : 오늘 <날개달린 상영관>에서는 아피차퐁 위라세타쿤 감독의 첫 장편영화 <정오의 낯선 물체>와 함께 하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 김 : 아피차퐁 위라세타쿤의 영화도 놓치지 말아야 할 영화일 것 같은데요. 한 해 만들어진 한국독립영화를 망라하는 서울독립영화제, 풍성하게 준비된 영화들을 보니 벌써 배가 불러오는 것 같네요. 안 : 예. 2007 서울독립영화제는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 구 명동 중앙시네마에 위치한 인디스페이스와 스폰지 하우스 중앙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김 : 오늘 영화 날개를 달다는 서울독립영화제 특집으로

조영각 집행위원장,함주리 사무국장 인터뷰

조영각 집행위원장,함주리 사무국장 인터뷰

안: 장편 영화 뿐만 아니라 단편을 비롯한 여러 작품들이 관객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방송을 통해 다 소개해드리지 못하는 것이 아쉽네요. 김 : 그래서 저희가 직접 서울독립영화제 관계자들을 만나 출품작에 대한 이야기를 살짝 여쭤봤죠? 카메라를 든 사람들에서 만나실 수 있는데요. 안 : 예. 서울독립영화제 조영각 집행위원장과 함주리 사무국장으로부터 올 영화제의 보다 다양한 영화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어봤습니다. 카메라를 든 사람들 지금부터 함께하시죠. ———– 김 : 두 분의 이야기를 들으니, 변화하고 있는 한국독립영화의 새로운 경향들을 올해 영화제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네요.

‘Never Mind !’, 서울독립영화제2004 오늘 개막

‘Never Mind !’, 서울독립영화제2004 오늘 개막

독자적인 영역에서 영화의 가능성을 넓혀가는 독립영화를 지원하는 공간임과 광범위하게 활동 중인 독립영화인들의 축제의 장을 표방하는 ‘서울독립영화제 2004’는 10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용산 CGV 2개관에서 총 4개국 81개 작품을 상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