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노조 서울상용직지부가 17일 오후 4시 파업집회를 마치고 동부도로교통사업소 소장을 만나기 위해 사업소 안으로 들어가려 했으나 전경에 막혀 대치중에 있다가 저녁 8시 30분께 해산했다.
공공노조 서울상용직지부는 10일 오후 4시 서울시청 별관 앞에서 ‘파업 출정식’을 갖는다. 24시간도 채 남지 않았다. 불안하지 않냐는 질문에 국승종 공공노조 서울상용직지부 지부장은 의외로 담담하게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서울시가 지난 4일 서울상용직지부 조합원들의 ‘파업 결의대회’ 참여를 두고 징계조치 등의 내용을 담은 공문을 서울시 사업소와 각 자치구청에 보내 \'부당한 조합활동 개입\' 등 비난을 받고 있다.
공공노조 서울상용직지부가 4일 오후 4시 서울시청 별관 앞에서 \'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서울시에 \"단체협약 해지 철회와 7.25 잠정합의 이행\"을 촉구했다.
공공노조 서울상용직지부가 서울시를 상대로 파업에 들어간다. 서울상용직지부는 25~26일 이틀에 걸쳐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해 61.3%의 찬성률로 파업을 결정했다.
사용자가 된 서울시가 13일 공공노조 서울상용직지부에 공문을 보내 공공노조 서울상용직지부와의 단체협약 해지를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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