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들이 국제중 대비를 앞세워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 이 가운데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한 국제중 대비 학원에 다니는 학생의 학부모들이 학원 홍보에 아이들 사진을 쓴 것에 불만을 제기했다.
지난 15일 서울시교육위원회의 국제중 전격 ‘보류’ 결정과 다음날 서울시교육청의 ‘설립 강행’ 선언, 그리고 30일 코앞에 다가온 표결 처리 움직임.
서울시교육위원회가 오늘(31일) 새벽, ‘국제중 설립 동의안’을 가결하면서 내년 3월 국제중 개교가 일정대로 추진되게 되었다.
서울시교육위원회(의장 임갑섭, 시교위)의 안건 심의 보류 결정으로 백지화 된 2009년 3월 국제중 개교를 서울시교육청이 무리하게 추진하고 나서자 교육시민단체들의 반대 여론이 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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