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서울시, ‘비정규직 고용개선 지원’ 예산으로 청소노동자 탄압”

“서울시, ‘비정규직 고용개선 지원’ 예산으로 청소노동자 탄압”

공공운수노조연맹 서경지부는 13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와 서울시립대가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청소노동자를 탄압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시립대와 청소노동자가 단체교섭을 진행하던 중. 서울시가 노무사를 고용해 교섭을 파행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주장이다.

서울시 공공부문 정규직화, 알고 보니 ‘집단해고’로 뒤통수

서울시 공공부문 정규직화, 알고 보니 ‘집단해고’로 뒤통수

서울시가 선도적으로 시행한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가 ‘집단해고’라는 역풍으로 몰려오고 있다. 서울시가 청소노동자의 정년을 65세로 설정하면서 다수의 고 연령 청소노동자가 해고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서울시가 정년연장을 요구하는 노동자들을 상대로 노조탄압에 나섰다는 목소리도 높다. 노조에서는 ‘민간부문보다 더 한 노조탄압’이라는 말까지 흘러나오고 있다.

“서울시 이어 정부도 반값등록금 실시하라”

“서울시 이어 정부도 반값등록금 실시하라”

지난 3일 감사원이 발표한 대학 감사결과 대학과 재단이 ‘등록금 거품’이 드러나기도 했다. 이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은 취임 후 2012년부터 서울시립대 반값등록금을 시행하기로 해 비싼 대학등록금 문제 해결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클리핑] 대학사회에 ‘언론의 자유’는 과연 있는가

[클리핑] 대학사회에 ‘언론의 자유’는 과연 있는가

지난 해 11월 30일 서울시립대신문이 제작중지됐고, 12월 1일에는 신문사 편집국장과 업무 국장이 해임됐다. 이 해임 문건에는 '동아일보 편집국장' 출신인 김진현 총장의 친필 싸인 이 들어있다. 두 학생기자는 학교당국의 일방적인 간사제 도입, 공간이동에 대해 재논의하 자고 요구했을 뿐인데도 해임이라는 중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