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되었건 일련의 과정에서의 가장 큰 피해자는 이 영화제에 관심과 기대를 가졌을 서울 주민들이었을 겁니다. 영화제 내부에서 영화제 파행에 일조했던 한 명의 프로그래머로서 제1회 서울시민영화제에 대해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죄하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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