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예술단을 둘러싸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 되어있는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예술단체 해체계획철회와 예술의 공공성강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3일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노동, 사회, 예술단체들이 "서울시예술단 해체 문제는 세종문화회관 노조 만의 문제가 아니라 민중의 문화 공공성을 지켜가기 위한 우리 모두의 문제다"라며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7일,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14일 저녁, 세종문화회관 뒷 편 분수대 앞에서는 공연 준비가 한창이었다. 화려한 극장 무대에서나 볼 듯한 바이올린 연주와 성악가들의 목소리, 뮤지컬 배우들의 춤사위, 국악단의 연주가 울려퍼지고 있었다.
서울시예술단의 해체가 실물화되고 있다.서울시가 무용단 등 6개 예술단을 독립법인화 하고 오페라단은 아예 해체하는 등 서울시예술단을 사실상 정리하는 방안의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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