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들의 문용린 서울시 교육감 후보 지지선언이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 지지를 선언한 보수단체 명단에는 공직선거법 상 지지선언을 할 수 없는 교원 및 교원 단체 뿐 아니라 동창회나 향우회, 심지어 언론사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보수단체들이 문용린 서울시 교육감 후보를 “우파진영 단일후보”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나머지 3명의 보수후보들에게는 사퇴를 권유했다. 그러나 이 지지선언과 사퇴권고가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는 논란이 일고있다.
7월 30일로 예정된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본격적인 유세전에 돌입했다. 후보는 모두 6명, 공정택 후보와 주경복 후보에 대한 관심이 두드러진 가운데 나머지 후보들도 선전을 다짐하는 분위기다. 서울시교육감의 역할과 권한이 워낙 큰 데다 이번 선거가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한 심판의 성격을 띠는지라 시간이 갈수록 시민의 관심도 커지는 분위기다. 민중언론 참세상은 독자들의 판단에 도움을 주기 위해 주요 후보와 동행취재를 하고 교육정책과 현안에 대한 후보의 생각을 전하기로 했다. – [편집자 주]
주경복 서울시 교육감 후보 인터뷰
인권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인물이 이번에 인권대사로 임명되어 유엔과 국제사회를 상대하게 되었다. 국제 앰네스티 조사관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니,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 매일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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