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이 구속되고 이대영 부교육감의 권한대행 체제가 실시되면서 학생인권조례가 위기를 맞고 있다.
서울시 교육청과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간의 단체교섭이 시작됐다. 26일 오전, 서울시 교육청 본관에서는 곽노현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전회련 서울본부와 서울 일반노조, 전국 여성노조, 전국 학교비정규직 노조의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서울시의 단체협상이 열렸다. 25일 열린 강원도 교육청의 단체교섭에 이은 두 번째다.
이들은 초등학교 학교급식에 학부모들이 급식당번으로 강제 동원되고 있고, 이는 ‘모성을 볼모로 한 노동력 착취’라고 주장하며, 서울시 교육청에 급식당번제 폐지와 대안마련을 촉구하는 질의서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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