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시네마

고전영화와 함께 하는 특별한 바캉스

고전영화와 함께 하는 특별한 바캉스

서울아트시네마에서 한여름에 개최하는 영화축제인 ‘시네바캉스 서울’이 오는 8월 4일부터 약 한달간 열린다.

스크린, 혁명을 말하다

스크린, 혁명을 말하다

해방 60주년, 광주혁명 25주년을 맞이해 7월 27일부터 8월 15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시네마테크 문화학교 서울 주최로 '영화와 혁명 특별전'이 열린다.

인디포럼2005, 열흘간의 축제 그 막을 내리며

인디포럼2005, 열흘간의 축제 그 막을 내리며

5월 28일부터 열흘 동안 진행된 ‘The 10th Anniversary, 인디포럼2005’이 6월 6일로 그 막을 내렸다. 열흘간 독립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총 68편의 인디영화가 상영되었다. 이를 관람한 관객수는 약 3천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지난 2004년과 비교하여 25%가 줄어든 수치다. 앞으로의 10년을 위해 남겨진 과제 이와 관련 인디포럼 측은 “영화제가 열렸던 서울아트시네마의 극장 이전 이후 전체 관객 수가 줄어든 것이 영향이 없지 않았다”고 밝히면서도 “인디포럼에 대한 인지도가 처음 독립영화제라는 공간을 마련했을 때에 비해 점차 줄어든 것 또한 사실”이고 덧붙였다. 또 “10주년 기념 기획전으로 인디포럼의 과거와 현재를 되짚어 보려한 이번 ‘인디포럼2005’를 통해 만들어진 고민들을 생산적으로 발전시키고자 노력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독립영화 감독들이 자신의 영화를 상영할 곳이 마땅치 않아 계기가 된 ‘인디포럼’은 이제 ‘독립영화와 관객과의 소통의 자리’라는 과거의 존재이유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역할을 고민해야 하는 시점에 와있다. 그래서인지 인디포럼 외부에서 인디포럼이 이제는 한국영화 진영과 소통하기 위한 다른 방향성을 고민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질책부터, 인디포럼에 제기되는 문제들이 왜 독립영화의 안팎에서 제대로 수용되지 못하는지에 대한 자기 성찰이 필요하다는 지적까지 다양한 문제들이

2005인디포럼, 열흘간의 축제 그 시작을 알리고

2005인디포럼, 열흘간의 축제 그 시작을 알리고

열돌을 맞는 인디포럼, 그 열흘간의 축제를 알리는 개막식 행사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오후 8시 30분부터 김노경 인디포럼 프로그램 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우리 한번 해보자”로 시작, 어느덧 10년 인디포럼의 지난날을 보여 주고 10년의 역사를 간단히 소개하는 영상이 개막식 첫 순서로, 영상은 지난 97년 당시 심의, 검열 거부로 관계 공무원이 행사장에 나와 인디포럼 스텝진과 실랑이를 벌이는 장면을 중심으로 촬영됐다. 지난 10년간 인디포럼을 소회하는 영상을 보고난 김노경 팀장은 “96년 독립영화가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시작되었다”고 말하고 “과연 내년에 다시 열릴 수 있을까하는 의문으로 이름 앞에 햇수를 넣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도 있었으나 결국 ‘인디포럼96’으로 합의하고 ‘우리 한 번 해보자’하는 각오로 시작한 것이 어느덧 10년”이라며 남다른 심경을 전했다. 임창재 인디포럼 이사장의 개막 선언을 시작, 본격적으로 개막식 행사가 진행되었다. 개막선언 이후 조영각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과 이미 많이 알려진 ‘송환’의 김동원 감독, 해외특별전으로 초정된 시호 카노 감독의 축사가 이어졌다. 축사 순서에서 시호카노 감독은 “10주년을 맞이하는 인디포럼을 축하하며 불러주셔서 고맙다”며 “20주년에도 불러 달라. 스케줄 비워두겠다”라고 밝혀 청중들의 웃음을

‘The 10th Anniversary 2005인디포럼’ 과거 10년 그리고 현재

‘The 10th Anniversary 2005인디포럼’ 과거 10년 그리고 현재

96년 ‘아마추어에서 작가까지’에서 2004년 ‘보지만 보이지 않고, 보이나 믿을 수 없는’까지 2005인디포럼은 10회를 맞이하면서 과거의 흔적과 현재의 위치를 확인하며 그 지향성에 대한 점검과 전망의 검토를 꾀하는 의식적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