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과 김영배 성북구청장의 성소수자에 대한 사과는 자신들이 정치적으로 피해를 보지 않는 선에서 입장을 취하기 위한, 정치적 행위였다. 성소수자 운동 진영은 그 동안 애매모호했던 애정 관계를 해소하고, 새롭게 싸움을 시작할 수 있는 모색을 해야 한다.
인구사회통계학자인 마이클 로젠펠드의 <자립기>는 미국의 가족 제도의 변화에서 ‘자립기’에 주목한 책이다.
서울인권헌장 공청회 자리에서 벌어진 \\\'동성애 반대 단체\\\'의 난동은 지금 우리 삶속 위태로워지는 소수자 인권을 보여준다. 지금 서울에서 소수자 인권은 어디로 가고 있을까?
공공의 장소에 혐오 조장 세력이 조직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폭력, 대안적 삶의 가능성을 지워내는 혐오 조장세력에 적극적으로 맞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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