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는 장애인의 인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장애인 당사자 개인의 개별적인 문제가 아닌 보편적인 사회문제적 시각으로 영상의 포커스를 맞춘다. 따라서 장애인 스스로가 자신이 가진 문제들을 자신의 시각으로 영상에 담아내야 하지만 영화제를 처음 시작하는 초창기엔 영상카메라를 다루는 장애인들이 전무했다. 이러한 실정이기에 영화제 개최와 함께 장애인영상미디어교육을 동시에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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