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나라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정당한 법 집행을 한 건데, 그 탓에 공천을 줄 수 없다고 하면 대다수 국민은 납득할 수 없을 것이다.
김석기 서울지방경찰청장이 자신이 직접 사인한 ‘1.20 전철연 한강로 3가 남일당빌딩 점거 농성장 진입계획’에 대해 “보고만 받았다”고 답해 논란이 되고 있다.
광우병국민대책회의는 \"국민들은 살인적 폭력 진압의 책임을 물어 어청수 경찰청장과 한진희 서울경찰청장 파면을 요구했는데, 엉뚱하게도 시위진압을 너무 \'온화\'하고 \'무원칙\'하게 했다고 한 청장을 경질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여학생 군화발 폭행 동영상\'에 이어 경찰이 촛불시위 참가자의 바지를 벗긴 후 버스 위에서 내던지는 동영상이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경찰청이 이에 대해 해명자료를 내고 진화에 나섰다.
홈페이지 제목은 \"제...제발...사...살려주게\"로 바뀌었고 메인 화면에는 \"때...때리면 아...아프다네!\"라는 글과 눈밭에 누워 앞발을 들고 있는 백곰의 사진이 크게 자리잡고 있다. 마우스를 스크롤해 내리면 \"쥐..쥐새끼나 때려 잡으시게나!!\"라는 글귀가 나타난다.
“끊임없이 반복되는 경찰폭력의 물리적 토대부터 갈아엎어야 한다”며 “억울하게 숨진 두 농민의 죽음에 경찰이 진정 사죄의 뜻을 가지고 있다면, 모든 집회와 시위에서 유혈사태를 불러일으키는 기동단을 해체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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