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4시 30분. 서울지방고용노동청청 앞에는 서울대분회, 홍익대분회, 전북 버스노조 등 150여명의 노동자들이 모여들었다. 노동청이 서울대병원과 서울대병원분회간 단체협약에 관여하며 부당한 자율시정권고를 한 것에 대해 규탄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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