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용균, 서지윤 간호사, 집배 노동자 등 사망으로 꾸려진 5개 중대재해사업장 조사위원회가 조사 결과로 내놓은 권고 사항을 문재인 정부가 이행하지 않는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중대재해 사업장 조사위원회 조사위원과 현장 노동자, 노동안전보건 활동가들은 4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사위) 권고안에 대한 정부의 응답이 이뤄지지 않았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이하 노조)와 박선욱, 서지윤 간호사 사망 사건 대책위원회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산하 보건의료위원회의 해체를 촉구했다. 보건의료위 구성이 병원에서 위계와 권력을 가진 사람들로 구성됐고, 특히 서지윤 간호사 사망 사건 진상조사 방해 의혹을 받고 있는 인물이 위원으로 참여했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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