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서해안에서 기름유출 사고가 발생한지 5년이 지났지만 피해보상과 책임자 규명 작업은 여전히 더디다. 사고 5주년을 앞둔 25일, 피해주민 1,200여 명은 서초동 삼성사옥 앞에 모여 삼성그룹을 가해자로 지목하고 삼성그룹의 책임회피를 규탄,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상경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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