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정황을 고려하더라도 남북총리회담이 장관급의 서해추진위와 부총리급의 공동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대한 이행 의지를 분명히 피력하고 있다는 점으로 미루어 원점으로 되돌아가는 일은 없을 전망이다.
한덕수 총리와 김영일 내각총리는 오늘(16일) 오전 9시 50분 경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 이행에 관한 제1차 남북총리회담 합의서에 서명했다.
서해평화렵력특별지대 설치와 관련해서는 별도의 추진기구를 구성, 운영하는 데 의견 접근이 상당히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의 중요성과 평화와 경제를 포괄하는 사업의 특수성을 감안, 별도의 추진기구 구성에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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