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 역사상 공식적인 ‘선수협의회 결성’이 시도된 것은 두 차례다. 첫 번째 주동자(?)는 우완 파이어볼러 최동원이었다. 1988년 9월, 7개 프로야구단 소속 선수 140여명이 대전 유성온천 관광호텔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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