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를 계속해서 만들어내고, 생명을 도구화해 쓰고 묻어버리는 체제는 순환 체제가 아니다. 끊임없이 생산하고 끊임없이 폐기하는 체제이고, 강조해 표현하자면 마치 폐기하기 위해 생산하는 체제다. 대형 생산 공장은 값싼 노동력에 기대어 상품을 필요 이상으로 생산하고, 유튜브를 포함한 광고업계는 이것이 마치 당신에게 필요한 것처럼 속여서 사도록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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