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언

[새책] 우리에게 \’봉기\’의 의미란 무엇인가

[새책] 우리에게 \’봉기\’의 의미란 무엇인가

아마 촛불을 들고 광장에서 밤을 나던 사람들 모두가 알고 있었을 것이다. 우리도 모두 빚지고 대의된 사람들이었으니까. 그래서 우리도 모두 ‘분노한 사람들’이었으니까.

일제고사 반대 공개선언 15,000명 넘어

일제고사 반대 공개선언 15,000명 넘어

체험학습 신청서를 제출한 학생을 면담을 통해 등교할 것을 요구하거나, 학부모에게 담임, 교감, 학부모회장 등이 같은 내용으로 전화한 사례 등을 발표했다. 특히 전북의 한 중학교는 일제고사 반대 전단지를 배포하는 학부모를 교사가 제지한 후 다음 날 전단지를 수거했다고도 했다.

행안부의 공무원·교원 총궐기 흠집내기

행안부의 공무원·교원 총궐기 흠집내기

행정안전부는 이번 총궐기대회에 참여하지 않기로 한 서울시와 경기도, 전남도에 공무원 관련 노조들을 언급하며 “경제 살리기에 매진해야 할 공무원들의 본분을 인식한 것”이라며 “불참선언을 하는 공무원 노조가 보다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2007 남북정상회담] 국가와 자본만 있는 쌍방향성 합의

[2007 남북정상회담] 국가와 자본만 있는 쌍방향성 합의

그 동안 노동운동 진영에서는 민족문제나 통일문제에 대해서 속수무책이었다. 이번 정상회담 국면에서도 답답한 모양을 연출했지만 이번 기회에 틈새를 활용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다.

[2007 남북정상회담] 남측 \’실리\’ 크다

[2007 남북정상회담] 남측 \’실리\’ 크다

8개항 합의내용에 획기적인 결과는 없으며, 의제와 쟁점 합의 수준에서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다만 전체적으로 볼 때 북은 평화, 통일 등에서 6.15공동선언의 기조를 유지하는 수준에서 원칙을 확인했고, 남은 남북경협과 남북경제공동체 맥락에서 실질적인 내용을 끌어내 \'실리\'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사회 각 계 원로 31인, “이랜드, 고용 책임 회피”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사회 각 계 원로 31인, “이랜드, 고용 책임 회피”

시민사회 원로들도 나서서 이랜드 사태의 원인을 이랜드 사측의 “유통매장 계산원 노동자에 대한 해고와 부당계약, 외주전환”과 “노동자들에 대한 적대행위와 불성실한 교섭 태도” 등으로 지적하고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공무원노조 탄압, 헌법 부정 행위”

“공무원노조 탄압, 헌법 부정 행위”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 지도부 단식이 16일째를 맞은 13일,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는 공무원노조의 싸움을 지지하는 시민사회단체 회원 1000명의 선언이 있었다.

[일일문화동향] ‘석굴암 모형 전시관 걸입을 반대하는 각계 인사 100인 선언’ 발표

[일일문화동향] ‘석굴암 모형 전시관 걸입을 반대하는 각계 인사 100인 선언’ 발표

석굴암 모형전시관 건립을 두고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문화예술계와 학계, 정계 등 사회 각계를 망라하는 인사들이 ‘석굴암모형전시관 건립을 반대하는 각계인사 100인선언’을 발표하고 불교계와 문화재청에 건립계획 철회를 요구했다. 지난 23일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발표된 이 선언에는 민예총 김윤수 이사장, 환경운동연합 최열 사무총장, 이화여대 강우방 교수, 서울대 백낙청 교수, 국회의원 김홍신, 이미경 의원 등이 참여했다. 선언문에서 이들은 △ 문화유산은 원형대로 보존되고 무분별한 개발로부터 보호되어야 한다 △ 석굴암으로부터 100미터 이내의 구역에 전시관을 건립하는 것은 문화재보호법 시행규칙에 어긋난다 △ 모형전시관 건립은 유네스코의 문화유산 보호협약에 위배된다 △ 공사의 충격으로 석굴암 자체마저 훼손될 위험이 있다 는 이유 등을 들어 건립계획을 취소할 것을 요구했다. 석굴암 모형전시관 건립계획은 석굴암의 본사인 불국사가 지난해 10월 문화재청의 허가를 얻어 석굴암 인근에 건립을 추진중인 사실이 3월 초에 뒤늦게 알려지면서 시민사회단체들이‘석굴암ㆍ토함산 훼손 저지를 위한 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반대운동에 나서는 등 논란이 있어왔다. 일일문화정책동향 안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