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공격

‘북한 붕괴론’이라는 유령

‘북한 붕괴론’이라는 유령

‘오라, 남으로! 가자, 북으로!’이는 4.19이후 혁명으로 무한 자유를 획득한 학생들의 평화통일 염원을 담은 구호가 아니다. 2016년 10월 1일 박근혜 대통령이 국군의 날에 북한 주민을 향해 탈북을 직접 촉구한 것이다.

정부, 북한 조짐 보이면 ‘선방’ 날린다

정부, 북한 조짐 보이면 ‘선방’ 날린다

천안함 사건 이후 구성된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가 대북 군사전략을 ‘능동적 억제’ 개념으로 바꿀 것을 제시하자 시민단체들이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능동적 억제가 방어위주의 북의 대응전략을 변화시켜, 한반도 위기 발생 시 이를 확대시켜 국방을 더욱 위태롭게 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제 발등 찍을 이명박 정부의 대북 강경책

[평화누리통일누리] 제 발등 찍을 이명박 정부의 대북 강경책

이명박 진영은 후보시절부터 북을 개혁 개방과 시혜 대상으로 여기는 이른바 ‘비핵 개방 3000’이라는 것 을 들고 나와 북을 무시하고 모욕해왔다. 그들은 ‘한미동맹 복원’에 올인하면서 북핵문제와 남북관계를 연계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 최근에는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북한 인권특별보고관 임무 1년 연 장을 골자로 하는 ‘북한인권결의안’에 찬성표를 던지는 등 반북 대결적 자세로 일관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미 전략사령부는 한반도 평화위협의 주범

[평화누리통일누리] 미 전략사령부는 한반도 평화위협의 주범

4월 11일부터 네브래스카에서 전략 사령부의 위험에 대한 국제회의가 열렸다. ‘우주의 무기화와 핵무 기에 반대하는 전 지구적 모임’과 ‘평화를 위한 네브래스카인들’ 주최로 열린 이 회의에 평통사 홍근수 상임대표와 고영대 공동대표가 참가하였다. 이 글은 회의에서 고영대 대표가 발표한 연설문이다. - 편 집자 주

[평화누리통일누리] 사진으로 보는 중앙 소식

[평화누리통일누리] 사진으로 보는 중앙 소식

지난 15일,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방위비 분담금 증액에 한미 FTA 조속한 체결, PSI / MD 참여, 파병 등 미국에 줄 선물보따리를 싸들고.. 그야말로 원조(?) 퍼주기 동맹, 돈 동맹이라 할 만합니다. 한미동맹은 이제 잘라내야죠!

[논평]공화당 정강정책, 좌시할 수 없는 선제공격독트린

[논평]공화당 정강정책, 좌시할 수 없는 선제공격독트린

부시정권은 공화당 전당대회 첫날 공화당의 정강정책을 발표하고, ‘선제공격독트린’을 재차 천명하였다. 정강정책 보고서에서 확인된 선제공격독트린은 단 두 문장, “문명의 적인 테러리스트가 대량살상무기를 입수하는 상황을 좌시하지 않겠다. 미국은 적대행위를 막기 위해, 필요에 따라 선제적인 행동을 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부시독트린으로 명명되기도 하는 신국가안보전략(New National Security Strategy of U.S.A. 2002.9)은 클린턴 행정부의 세계전략(engagement and enlargement)을 수정, 힘의 우위에 근거한 미국의 일방주의 노선을 표명한 것으로 미국이 추구해야 할 국가안보의 목표와 방향을 담고 있다. 신국가안보전략에 등장했던 내용은 “적이 대량살상무기로 미국 및 미국의 우방을 위협하지 못하도록 예방한다”는 것으로, 부시정권은 앞으로도 이 기조를 이어갈 것임을 분명히 한 것이다. 부시독트린이 발표되기까지 미국의 대외정책이 변화할 것이라는 징후는 여러 곳에서 확인되었다. 미국은 9.11 사태 이후 한 달만에 아프카니스탄을 침공하고, 다시 세 달 뒤 부시의 연두 연설을 통해 악의 축(axis of evil)을 발표하였다. 북,이라크,이란,리비아,시리아,중국,러시아 등 7개국을 일일이 거명하며 대테러전쟁의 의지를 피력하였다. 핵태세보고서(NPR : Nuclear Posture Review. 2002.1)도 같은 시기에 발표되었다. “상대방이 핵을 사용해 공격하지 않는 한 핵을 동원해 보복하지 않고,

[클리핑] 책, 94년 미국, 북에 선제공격 준비, 하버드대 보고서

[클리핑] 책, 94년 미국, 북에 선제공격 준비, 하버드대 보고서

북한 금창리 지하 핵시설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북한 핵사찰 문제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던 94년 미국이 한국정부를 배제한 채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을 준비했음을 말해주는 하버드대 보고서가 7일 국내에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