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교육 완전 중요하지. 근데, 실제 생활에 영향을 못 미치는 것 같아 공허해.
입학하자마자 어린 여성으로서의 ‘처신’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사랑하는 이성이 생긴다면 함께 하고 싶은 것을 세 가지씩 적어보라’는 요구에 동성애자인 학생들은 어떻게 응수해야 할까?
진부하다 못해 진절머리가 날 것 같은 성교육. 도대체 언제까지 이런 성교육을 지속할 것인가?
성적지향과 HIV/AIDS의 관계에 대한 문제는 내게 커다란 숙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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