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여성

[소통/연대/변혁 – 사회운동포럼] \”에이즈는 우리에게 평등하게 찾아오는가\”

[소통/연대/변혁 – 사회운동포럼] \”에이즈는 우리에게 평등하게 찾아오는가\”

이번 토론회는 에이즈 운동의 고민들을 처음으로 운동진영에 알리는 소중한 기회였다. 특히나 에이즈 운동과 동성애자, 성 노동자 운동 사이의 접점 찾기가 이번 토론회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강제’검진이라는 ‘기회’?

‘강제’검진이라는 ‘기회’?

“정작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인격적으로 에이즈를 검진받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라는 지적에서 막연하나마 그녀들과 만날 수 있는 실마리를 찾는다. 이제 발을 떼어 그녀들과 만날 자리는 ‘여성의 건강권’을 얘기할 수 있는 자리이기를 조심스레 기대해본다.

[인권오름] [뒤척이다] ‘강제’검진이라는 ‘기회’?

[인권오름] [뒤척이다] ‘강제’검진이라는 ‘기회’?

에이즈예방법 개정안을 준비하는 동안 강제검진은 어려운 문제였다. ‘강제’적 성격을 띠고 있지만 ‘기회’이기도 하고 성매매여성들이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죽어서도 자기 권리를 얘기할 수 없는 여자들

죽어서도 자기 권리를 얘기할 수 없는 여자들

문제의 당사자가 아니고서는 누가 진정으로 ‘아픈 가슴’을 가지고 있을까? 죽어서가 아니라 살아서, 성매매 여성들이 말하는 ‘안전할 권리’를 들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