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병원

[비문명의 역습] 강남성모병원, 그 불안했던 하룻밤

[비문명의 역습] 강남성모병원, 그 불안했던 하룻밤

저는 이곳 성모병원에서 일해 온 노동자입니다. 오늘 저희가 계약이 만료가 됩니다. 마지막 날이라 모처럼 근무복을 꺼내 차려입고 그동안 같이 일했던 의사와 간호사들에게 정말 눈물로 호소를 했습니다.

[비문명의 역습] “더 많은 연대가 필요합니다”

[비문명의 역습] “더 많은 연대가 필요합니다”

강남 성모병원 천막 농성장에 이르니 밤 아홉 시 반이 다 되어 있었다. 이제는 낯이 익은 조합원들이 천막 앞에 옹기종기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고 그 주변에는 이 싸움에 힘을 보태러 찾아와 준 사람들이 서서 혹은 앉아서 무어라 대화를 하고 있었다. 어느덧 천막 농성 8일째였다.

0925 서초경찰서 성모병원 과잉 폭력 행사

0925 서초경찰서 성모병원 과잉 폭력 행사

<강남 성모병원 지부 성명서> 조00(여) 새끼손가락이 부러짐. 유00(남) 안경을 쓴 상태로 방패에 맞아 얼굴이 부어오르는 타박상을 입음. 사00(남) 오른쪽 가운뎃손가락 살점이 깊게 찢어져 피부이식을 함. 한00(남) 왼쪽 두 번째 손가락이 찢어졌고, 오른쪽 검지를 4바늘 꿰맴. 장00(여) 과호흡 실신. 윤00(여) 가만히 서 있는 상태에서 방패로 가슴을 찍어 머리가 어지럽고 가슴이 답답하여 응급실로 실려감. 이00(남) 방패로 얼굴을 찍어 코뼈와 인중에 타박상을 입음. 서초경찰서는 폭력·과잉진압을 중단하고 강남성모병원에서 당장 철수하라! 지난 9월 11일 평화적인 파업농성을 전개하고 있는 강남성모병원에 경찰병력이 투입되어 조합원들을 무차별 강제 진압한 끔찍한 폭력만행 이후 강남성모병원에는 경찰이 진을 친 채 조합원들의 병원출입을 가로막고 있고, 경찰투입에 항의하고 경찰철수를 요구하는 조합원들에게 무차별 폭력까지 휘두르고 있다. 도대체 무슨 근거로 경찰들은 조합원들의 병원출입을 가로막고 있단 말인가? 서초경찰서가 대화와 교섭대신 노조탄압으로 일관하고 있는 강남성모병원의 사병이 아니라면 경찰병력을 강남성모병원안에 주둔시킬 아무런 이유가 없다. 경찰병력을 배치하여 조합원들의 정당한 병원출입을 방해하는 것은 부당한 일이며, 노사 자율교섭·평화교섭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또한 경찰들은 병원에 들어가려고 하는 조합원들을 가로막고 왜 무차별 폭력을

[영상속보]강남 성모병원 파업농성장 경찰침탈

[영상속보]강남 성모병원 파업농성장 경찰침탈

9월 11일 새벽 6시경 경희의료원, 강남성모병원 파업농성장에 경찰병력이 동시 투입돼 조합원 전원을 연행해갔다. 경희의료원 파업농성장에는 경찰 2400여명이 농성장을 침탈해 1시간여를 대치한 끝에 조합원과 학생 150여명을 연행했고, 강남성모병원 파업농성장에도 경찰이 투입돼 320여명을 연행했다. 또한 경희의료원과 강남성모병원 농성장에서 농성을 진행중이던 민주노총 유덕상 위원장 직무대행, 김형탁부위원장, 민주택시 강승규위원장, 신승철부위원장 등이 연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성모병원 하나님을 든든한 빽으로 투쟁전념

성모병원 하나님을 든든한 빽으로 투쟁전념

성모병원 40일 넘는 파업열기 뜨거워CMC지부 파업승리 결의대회

병원 파업은 여전히 건재하다! – 가톨릭 의료원 파업 41일째 결의대회

병원 파업은 여전히 건재하다! – 가톨릭 의료원 파업 41일째 결의대회

성모병원파업 40일 넘어도 열기 뜨거워 지난 2일 강남 성모병원 로비에서는 40일 넘게 파업투쟁을 진행 중인 여의도, 의정부, 강남성모병원(CMC지부) 소속 조합원들과 하나로테크, 실설관리노조, 한진관광 면세점 노동조합소속조합원등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CMC지부 파업투쟁 완전승리를 위한 서울지역 투쟁 결의대회’가 파업조합원들의 열띤 열기속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렸다. 이날 결의 대회는 월드컵이 끝나고 파업중인 사업장에 대한 공권력 투입설이 제기 되는 와중에 민주노총 중앙 지도부와 산별 대표자들이 파업현장 철야농성에 합류하며 집중 집회를 열고 공권력이 투입될 경우 강도 높은 대정부 투쟁을 벌여 나가겠다는 지도부의 의지를 보여준 자리이다. 이날 집회에서 민주노총 백순환 위원장은 “파업 투쟁중인 현장에 공권력 투입우려가 있어 오늘부터 중앙지도부와 산별 대표자들이 철야 농성에 돌입했다”며 “어제 명동성당에서는 천주교 단체들이 모여 성모병원의 노동자 탄압에 대한 성명서를 내기로 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또한 “투쟁 사업장에 공권력을 투입할 경우 제 민주세력과 연대하여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 말했다. 민주노총 서울본부의 문성곤 직무대행은 “우리가 똘똘 뭉쳐 직권중재라는 악법을 반드시 없앨 때 까지 투쟁해 나가자”며 파업투쟁 승리의지를 밝혔다. 이날 겨으이대회는 연대 단위들의 투쟁사, 노래공연, 문선공연등으로 시종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