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파랑도 분홍도 아닌 무지개색 우주복을 골라줄 수 있었다는 사실은 아주 아름다웠다.
‘사랑하는 이성이 생긴다면 함께 하고 싶은 것을 세 가지씩 적어보라’는 요구에 동성애자인 학생들은 어떻게 응수해야 할까?
우리나라에서 성소수자의 이야기를 담은 첫 번째 동화다.
이번 결의안에는 유엔인권이사회 이사국으로서 참여한 국가 중 한국을 비롯한 23개국이 찬성했으며….
가부장적 이성애주의에 기반을 둔 ‘정상가족’이외의 다양한 동반자관계와 생활공동체들을 배제한 것은 현 정부가 생각하는 시민이 누구임을 극명하게 드러내는 것이다.
트랜스여성이나 트랜스남성이 자신을 ‘여성’ 혹은 ‘남성’으로 얘기하기 위해선 누구도 ‘흠’ 잡을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여성’ 혹은 ‘남성’에 부합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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