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으로 있으면서 인천의 모 신문에 ‘성폭력범죄로부터 우리사회 지키기’라는 칼럼을 쓴 사실이 알려지면서 ‘성상납 검사가 성폭력 예방 칼럼을 썼다면서 성 전문가 인듯하다’는 비아냥도 속출하고 있다.
소송·고발을 해서 사실상 업계에서 퇴출되고 개인적으로 피 말리는 후유증을 얻거나, 그것이 아니라면 목숨을 끊는다는 선택지. 톱스타 여배우의 아슬아슬한 살아남기와 신인여배우의 죽음은 근소한 차이를 두고 서로 연결되어 있다.
한 신인여배우의 죽음은 그녀가 남긴 문건으로 인해 ‘성상납’이라는 문제를 드러냈다. 모두들 그 존재를 알고 있으면서도 단 한 번도 정당하게 드러나고 풀어져 본 적 없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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