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앞두고, 미등록 이주민에 대한 정부 합동단속이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 성서공단에서 출입국사무소의 강제 단속을 피하던 20대 이주노동자가 목숨을 잃는 사고가 일어났다.
전국에서 지역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을 조직하기 위해 애쓰는 이들이 있다. 민주노총이 2기 전략조직사업으로 중소영세사업장 조직화를 위해서 많은 재정과 인력을 투여하였지만, 민주노총이 진행해왔던 경험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
15일 오후 대구성서공단노조 사무실에서 이 노조 조합원인 네팔 이주노동자 K씨를 만나 고 갈레 던 라즈씨의 죽음과 한국에서 이주노동자들의 삶에 대해 들어봤다. K조합원은 미등록 이주노동자였다.
성서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한 대구시의 암 진료 환자수가 인구 10만명당 5,018명으로 35개 산업단지 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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